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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임원희 소개팅녀 황소희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임원희 소개팅녀' 황소희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한 황소희에 대한 궁금증이 확산된 가운데, 임원희 소개팅녀의 금수저 논란이 색다른 이목을 집중시킨다.
황소희의 모친으로 알려진 유명 기업가 이혜경 대표는 금수저 논란에 대해 "금수저가 맞다"며 "우리가 잘 살아서 펑펑 쓰는 게 아니라 있는 것 쓰자는 주의"라고 쿨하게 인정했다. 황소희는 당시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화제의 소개팅녀' 황소희는 1986년생 올해 나이 35세로 임원희와는 16살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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