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 종합전시회 2020 광주 ACE Fair,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공동관’ 성료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12 23: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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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문화·콘텐츠 산업의 중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앞장서다
▲ 2020 광주 ACE Fair, '전남 정보문화 산업 진흥원 공동관'성료.

 

[남악=황승순 기자](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이하 ‘진흥원’)이 지난 5~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 미디어·문화 콘텐츠 종합전시회 '2020 광주 Ace Fair'가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연기 등 불안한 상황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조치 아래 국내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여러 콘텐츠 기업와 바이어들의 활발한 참여로 지난 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총 283개사 355개 부스에 문화콘텐츠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인공지능(AI),5세대 이동통신(5G),뉴 콘텐츠 시대를 열다!’라는 주제로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최신 콘텐츠를 전시해 전시장을 방문한 바이어와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전시회에 참여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공동관 부스에서는 진흥원 운영 사업(지역문화산업연구센터(CRC), 전남글로벌게임센터, 전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전남콘텐츠코리아랩, 전남저작권서비스센터)에서 지원받은 공감미디어, 네이처세라믹, 도자기디자인연구소, 세라돌, 자연이주는선물, 전남전통건축자산연구소, 한국천연염색 숨, 마나크리게임랩, (주)모바인어스, (주)블루빈, (주)와이드브레인, (주)폴리아트, 댓츠잇(주), (주)뉴작, (주)트리티움 등 15개의 기업이 신규 바이어 발굴 및 유통망(대리점) 발굴, 수출계약 체결, 동종 산업 최신정보 수집, 기업 홍보 및 이미지 개선 등을 목표로 참가했다.

공동관에서는 참여기업 스탬프 랠리, 회전룰렛 이벤트, 캐리커처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마련되었으며, 특별이벤트로 유명 웹툰작가인 강풀 작가와 전남콘텐츠코리아랩 웹툰 아카데미 학생들과의 대담 및 사인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또한 7일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 YouTube 채널을 통해 온라인 현장 생방송으로 진행 됐다.

또한 공감미디어는 ‘아시아 콘텐츠 OTT플랫폼 IR Pitching 및 투자 상담회’참가를 통해 해외 및 국내 투자 유치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대중소기업 비즈니스상담회’에서는 삼성SDS, 한화건설, 한국조폐공사, SK주식회사 등과 우리원 참가사(공감미디어, 도자기디자인연구소, 모바인어스, 뉴작, 전남전통건축자산연구소, 폴리아트) 1:1 상담을 통해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0 광주 Ace Fair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공동관을 기획, 운영한 진흥원 이준근 원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여러 기업들이 침체된 경기 속에서도 전남의 다양한 문화·콘텐츠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시회를 열었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었다”며 “다양한 잠재력을 갖춘 전남의 문화·콘텐츠 기업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한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신규 바이어 발굴 및 기업의 직접 투자유치까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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