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맛 등 인기 힘입어 작년 대비 50% 매출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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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롯데제과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롯데제과는 나초 스낵 브랜드 ‘도리토스’가 올해 100억원 판매액을 돌파하며 전년비 50%가 넘는 신장률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도리토스’는 1~9월 기준으로 2017년에는 약 45억원을 판매했으며 작년 동기간 65억원, 올해는 약 100억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7월에 출시한 ‘도리토스 마라맛’과 최근 내놓은 ‘딥소스 팩’의 초기 반응이 좋아 향후 판매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롯데제과는 설명했다.
롯데제과는 지난 2018년 도입한 AI 트렌드 예측 시스템 ‘엘시아’의 활용이 주효했다고 보고 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 ‘엘시아’를 통해 한발 앞서 트렌드를 예측하고 경쟁사 보다 빠른 시점에 ‘마라맛’ 등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점했다"며 "향후 ‘엘시아’를 적극 활용, 시장 트렌드를 적용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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