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고대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 첫 수료식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19 13:56: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초등학교 5·6학년 30명 배출
탐구·실험중심 교육 과정 운영
▲ 이민근 시장(맨 앞줄 가운데)이 지난 17일 '2025학년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 수료식'에서 수료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청 제공)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가 최근 고대 안산병원 로제타홀(별관 지하 1층)에서 ‘2025학년도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에는 수료 학생 30명(5학년 15명ㆍ6학년 15명)과 학부모, 안산시 및 고대 안산병원 주요 내빈 등 8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는 시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협력해 설립·운영 중인 기관이다. 의료 분야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탐구·실험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행사는 ▲격려사 ▲축사 ▲감사인사 ▲특별 인사말(안산 출신 의료인) ▲활동 영상 상영 ▲우수학생 시상 ▲수료증 및 기념품 수여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 학생들에게는 영재교육센터에서 제작한 상장과 기념품이 수여됐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수료식은 안산시와 고려대 안산병원의 협력으로 영재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첫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내 대학·병원 등 우수 교육 인프라와의 연계를 강화해 청소년들이 안산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