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올해 학교급식 예산 1633억 투입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19 13: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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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GMO 식재료 392억 지원… 학교 자율 구매
공공급식통합플랫폼 시스템 22개 시·군 전면도입

 

[남악=황승순 기자] 전남도는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1633억원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업별로 무상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전남도 496억원, 전남도교육청 745억원을 포함한 총 1241억원을, 친환경농산물과 유전자 변형 없는 식품(Non-GMO) 식재료 차액 지원사업에 전남도가 392억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와 특수·인가대안학교 등 총 2193개교에 재학 중인 학생 21만1545명으로,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간장, 두부, 옥수수콘 등 14개 품목으로 한정됐던 기존 유전자 변형 없는 식품 식재료 지원품목외에도 추가로 학교에서 자유롭게 구매하도록 개선했다.

또한 학교급식 식재료의 발주, 공급, 정산까지 모든 과정을 전산화하는 공공급식통합플랫폼(SeaT) 시스템을 8개 시ㆍ군에서 시범 운영하다,

22개 시ㆍ군으로 전면 도입해 2월부터 확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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