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시장,“무안청사 상시 집무 집중하겠다.”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13 16: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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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체계구축·군공항 이전·무안국제공항 활성화에 속도
▲ 민형배 특별시장이 12일 무안청사 기자회견을 통해 "무안청사에서 상시 직무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사진=횡승순 기자)

 

[남악=황승순 기자]취임 100일을 맞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2일부터 서남권 현안 해결과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무안청사를 중심으로 상시 집무 시작을 공식 밝혔다.


민 시장은 12일 무안청사 프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해결해야 할 과제가 쌓여 있는 곳으로 시장이 가진 권한과 책임을 직접 가져 가겠다”고 확인 했다.

이는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과 군 공항 이전 등 서남권의 절박한 과제를 현장에서 지접 챙기고 통합의 성과를 전남광주 전역으로 넓히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민시장은▲서남권의 중증 필수의료 공백 해소▲군 공항 이전은 무안군민의 뜻을 살펴 이전지역 지원계확 구체화▲상생의ㅜ언칙 아래 무안공항 활성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서남권 산업기반 강화, 특히 반도체 산업의 기회가 특별시 전역으로 뻗어 가도록 전력▲무안 국가산단을 호남권 반도체 산업 생태계의 한 축으로 키운다는 것.

또한▲신안의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해남의 국가AI 컴퓨터 센터,▲영암·목포의 조선산업 기반을 연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겠다는 정책을 밝혔다.

전남 서남권 주요 시책 입장 발표에도 반발이 지속되고 있는 의대 순천대 추천과 관련, 반발에 대해서는 민형배 시장은 공정성 의혹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다며 교육부의 검증을 거쳐 최종 확정 될 것이라는 입장을 확인했다.

민형배 특별시장은“어디에 살든 시민의 권리가 동등하게 존중받고, 성장의 기회를 함꼐 누릴 수 있어야 진정한 통합이라”면서“산업의 성장이 실질적인 투자와 일자리로 이어지고 그 성과가 시민의 삶에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 먼저 서남권의 묵은 과제들을 풀고,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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