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아동의 행복한 순간 담은 사진전 연다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9-15 11: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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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 아동돌봄기관 참여…15일부터 왕배푸른숲도서관·향남복합문화센터 등서 전시

 

 

▲지난 12일 화성시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4회 행복한 아동사진전 개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에서 아동의 일상과 돌봄 현장을 담은 사진을 통해 아동 권리와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전시가 열린다.

 

화성특례시는 다함께돌봄향남센터(경기도 아동돌봄화성센터)가 ‘행복한 아동, 행복한 미래’를 주제로 제4회 행복한 아동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돌봄형 작은도서관 등 관내 아동돌봄기관 47곳이 참여한다. 각 기관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의 모습과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담은 사진을 선보인다.

 

전시는 지난 12일 화성시독립기념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15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된다. 경기도 아동돌봄화성센터 SNS를 비롯해 화성시립 왕배푸른숲도서관과 향남복합문화센터에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전은 아동의 행복과 권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아동돌봄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함께돌봄향남센터는 화성특례시 아동돌봄 거점기관으로 긴급돌봄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사진전을 통해 아이들의 행복한 일상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아동의 권리와 행복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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