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소방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개표소 현장안전지도 실시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02 08: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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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소 화재위험요인 사전 점검 및 안전관리 강화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개표소 현장 안전지도 모습 /사진제공=시흥소방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소방서(서장 김태연)는 1일 시흥시 정왕동 소재 시흥시 전용배드민턴장(정왕동 체육공원)을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개표소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업무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자의 안전관리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시설은 연면적 2,964.86㎡ 규모의 문화·집회시설로, 선거 당일 개표소로 운영될 예정이다. 개표 분류기 20여 대가 설치되고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와 개표사무원 등이 상주하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시설이다.

 

이날 김태연 서장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 점검 ▲개표장 내 전기설비 안전관리 실태 확인 ▲관계자 초기 대응체계 점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 및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했다.

 

특히 개표 과정에서 다수의 전기설비가 장시간 운영되는 점을 고려해 전기화재 예방대책과 관계인 중심의 초기 대응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김태연 서장은 “개표소는 많은 인원이 장시간 근무하는 시설인 만큼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이 중요하다”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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