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세계 물의 날' 맞아 시민 참여 환경활동 전개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22 08: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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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비누 만들기·하천 정화활동 통해 물환경 보호 실천
▲ 하천정화활동 기념촬영 / 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병수)은 지난 20일,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임직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추진했다.
▲ 광주지역아동센터 아동 40여 명 대상 EM 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자료사진 / 광주환경공단 제공

이날 광주환경공단은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광주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 40여 명을 대상으로 EM 비누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특히 ‘물 절약 방법’, ‘우리 지역 물재생 이야기’, ‘물의 오염도 측정 체험’ 등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참여 아동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EM비누는 유용미생물(Effective Microorganisms)을 활용한 친환경 제품으로 수질 정화에 도움을 주고 화학세제 사용을 줄일 수 있어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공단 임직원들은 영산강 제방, 대촌천, 수춘천, 평동천 등 공단 시설 인근 하천 일대에서 비산 쓰레기와 무단 적치물을 수거하는 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수변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또한,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각 사업소 정문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다.

김병수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물환경 보호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물관리와 환경보호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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