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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 내‘그늘목 쉼터’조성 사진 |
[청주=최성일 기자] 청주시가 시민들에게 생활권 녹지를 제공하기 위해 ‘도심 그늘목 쉼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통섬 및 횡단보도 등 가로변에 그늘나무를 심어 횡단보도 신호 대기 시 강한 햇빛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부족한 녹지 확충을 통해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상당구 용암동 3794번지 횡단보도 가로변 등 총 6개소에 사업비 5천만 원을 투입해 느티나무 8그루와 산철쭉, 수수꽃다리 등 12개 수종 3,900여본 관목 및 초화류를 심을 예정이다.
오는 4월 초에 착공해 6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권 녹지 조성으로 도로에서 발생되는 각종 오염물질을 저감하는 것은 물론 아름다운 꽃과 초화류 등을 볼 수 있어 도심 경관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접하고 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생활권 녹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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