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06 16: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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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특성화고와 업무협약...진로·진학 연계 교육체계 구축

 왼쪽부터 전용화 인천금융고등학교 교장, 이장현 인하대 I-RISE 인재양성추진단 단장, 채옥선 인천중앙여자고등학교 교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최근 인천금융고등학교·인천중앙여자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장현 인하대 I-RISE 인재양성추진단장과 전용화 인천금융고등학교 교장, 채옥선 인천중앙여자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특성화고 학생 대상 진로·진학 및 전공 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학 연계 교육과정 및 특강 등 공동 기획·운영, 교육 인프라 및 인적 자원 교류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고등학교와 대학 간 연계 교육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진로·진학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장현 인하대 I-RISE 인재양성추진단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내 특성화고와 대학이 협력해 학생들의 진로·진학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지역에 정주하며 성장할 수 있는 인재 양성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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