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기흥구, 언남초 어린이보호구역 정비…통학 안전시설 개선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19 0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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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언남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을 정비했다.j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가 3억4000만원을 투입해 언남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의 도로 포장과 교통안전시설 정비를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9월 시작된 이번 사업에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도로 횡단과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위해 학교 주변 도로를 재포장하고 미끄럼방지 포장과 어린이보호구역 시·종점 표시를 정비했다.

또한 용인동부경찰서와 사전 협의를 거쳐 어린이보호구역 안내표지와 제한속도 시속 30km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통학로 안전시설을 개선했다.

구는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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