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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에는 삼가면 직원 20명이 참여해 부패방지와 청탁금지, 이해충돌방지 등 생활 속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삼가면의 의지를 표명하고, 부패 없는 청렴한 삼가면을 만들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서문병관 삼가면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렴하고 투명한 삼가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며, “신뢰받는 삼가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삼가면은 앞으로도 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와 함께 청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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