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호 국민의힘 예비후보 합천군수 출마선언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4-06 09: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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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의 미래를 새롭게 만들겠다
변화와 혁신의 새로운 리더
 

[합천=이영수 기자]윤정호(54.국민의힘) 예비후보가 '변화와 혁신'의 슬로건으로 합천군수 출마선언을 하며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합천의 미래를 위한 '과감한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리더가 되어 잃어버린 합천의 시간을 되찾고 분열과 갈등에서 벗어나 기회의 땅 합천을 만들겠다"며 합천군수를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

 

또한 "800여 공직자와 4만여 합천군민, 50만 재외향우의 자존심을 되찾아 흩어진 민심과 생채기를 논의해야 할 절체절명의 시간이 우리들 코앞에 닥쳐왔다"라며 "변화와 혁신을 외면한 낡은 사고로는 합천의 미래를 만들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 후보는 "지금까지 이룬 작은 성공과 풍부한 경험으로 소멸위기에 처한 합천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무엇으로 합천을 기회의 땅으로 만들 수 있을지를 오래 오래 고민하고 노력해 왔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윤 후보는 "대부분이 산지인 합천에 108홀 규모의 친환경 골프장을 건설할 수 있도록 하여 세수증대와 반듯한 일자리 창출, 그리고 1천 명의 가임여성 인구유입 효과를 달성하겠다"면서 공약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또한 "우리군 농업인의 주요 소득원인 양파,마늘에대한 유통체계를 마련하고 올해부터 즉시 양파최저가 1만 원선 보장 정책을 도입하겠다"고 농민의 표심에 호소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윤 후보는 "4만 여두의 합천황토한우를 경쟁력있는 축산업으로 키우겠다"라며 가축사육 환경개선과 지역별 거점 퇴비사 건립으로 양질의 퇴비 자급기반 구축과 이를 활용한 친환경 농업을 더불어 육성하겠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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