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광주광역시 동구청 제공 |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는 오는 26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열고,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고 밝혔다.
올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공익형 41개’, ‘역량 활용형 34개’, ‘공동체 사업단 10개’, ‘취업 알선형 1개’ 등 총 86개 사업단으로 구성되며, 연말까지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동구시니어클럽 ▲동구노인복지관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 광주동구지회 ▲정나눔재가노인복지센터 ▲제3생애지원협동조합 ▲늘푸른청소년교육문화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여로 등 8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을 통해 총 4,232명의 어르신이 사업에 참여한다.
이번 발대식은 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일자리 참여 어르신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참여자 대표 결의문 낭독, 안전교육 등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동구는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규모 확대’보다 ‘안전과 근무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안정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 전담 인력을 기존 32명에서 37명으로 확충·배치해, 사업단별 안전 점검과 사고 예방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심하고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 중심의 관리와 지원으로 사업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는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사회참여 정책”이라면서 “앞으로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을 조성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역할과 보람을 느끼며 활동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표적인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말벗 활동을 제공하는 ‘노노 케어’, 국립공원 시설물 관리 및 등산객 계도 활동을 지원하는 ‘무등산 시니어 탐방 플러스’,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스쿨존 교통 지원’, 지역 내 환경 취약지를 담당하는 ‘지역사회 환경 개선 보호’ 등이 있으며, 동구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노인 일자리 모델을 발굴·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강도 주차장 정비계획 안정화 단계](/news/data/20260121/p1160278837266287_320_h2.jpg)
![[로컬거버넌스] 강범석 인천시 서구청장, 새해 구정 청사진 제시](/news/data/20260119/p116027880947002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공간·교통 분야 혁신 박차](/news/data/20260118/p1160285211793310_62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골목상권 활력 프로젝트’ 본격화](/news/data/20260115/p1160278571454940_64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