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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20일부터 21일까지 300㎜가 넘는 집중호우로 금산면, 금곡면, 대곡면 등 시설하우스 밀집 지역에 침수가 발생하여 농작물 생리장해 및 병해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시설채소 사후관리 요령’을 배포하고 농작물과 시설물을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 농업시설물 사후관리를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관리하도록 해야 한다. 침수 복구 전 감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기를 차단하고, 복구작업은 시설 내 물이 빠진 뒤 진행한다. 물빼기 작업을 마친 시설하우스의 내·외부 농업시설물 및 전기시설물을 점검하고, 습해 예방을 위해 주변 물길(배수로) 정비도 실시한다. 침수된 양액기 등 농업 시설물은 업체의 점검을 받아 문제가 발생한 부품은 수리하고, 배관 등은 분리 후 씻어낸 후 연결하여 사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시설채소 정식 전·후에 침수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여 신속한 사후관리가 요구된다”며 “하우스 내 습도 등 환경관리와 병해충 예방으로 작물이 안정적으로 생장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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