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일호 밀양시장이 29일 개최된 밀양 공공 산후 조리원 개원식 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
밀양시는 29일 기관 단체장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밀양 공공 산후 조리원 개원식을 가졌다.
밀양 공공 산후 조리원은 출산 친화적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한 경상남도 권역별 공공 산후 조리원 건립 계획과 밀양시 민선 7기 공약 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되어 건립됐다.
이후 2019년 경남 도의 공공 산후 조리원 건립을 위한 도비 10억원 지원과 시자체 예산 22억3,000만원을 확보해 총 사업비 32억3,000만원을 투입해 2020년 12월경 건축 공사를 착공한 후 2021년 11월 말 준공 했다.
시설 규모는 지상 2층, 연면적 523.9㎡에 1층은 신생 아실, 수유실, 마사지실, 다목적 실 등이 있다. 2층은 6.7㎡의 크고 아늑한 8실의 산모 실과 휴게실을 갖추고 있으며, 제일 병원에서 위탁 받아 오는 6월부터 예약을 받아 운영할 예정이다.
그동안 관내 임산부들은 산후 조리원이 없어 주로 창원, 김해 등 타 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 공공 산후 조리원 개원으로 산모가 안심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산후 조리에 전념하며 아기를 돌볼 수 있게 됐다.
이용료는 2주 기준 160만 원으로 민간 산후 조리원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으며, 다문화 가정 및 다태아, 셋째 자녀 이상 출산 산모에게는 이용료를 70% 지원함으로써 시간적·경제적으로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경상남도 내 최초의 시설인 만큼 시민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라며, 앞으로 아기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임산부들의 행복한 출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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