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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TYLING, OUR MOMENT’ 현장 사진 (사진 제공: 장안대학교 스타일리스트과) |
이번 전시는 패션을 ‘제품’이 아닌 ‘경험’의 영역으로 확장한 시민참여형 패션 체험 전시로, 시니어 세대에게는 감성적이고 실용적인 스타일 탐색의 장을, MZ세대에게는 기록·공유·브랜딩 경험의 플랫폼을, 키즈 방문객에게는 창작 놀이형 업사이클링 워크숍을 제공하도록 구성됐다.
또한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한복 디테일을 재해석한 포토존과 K-패션 시각 아이덴티티를 접목한 공간 연출, 텍스트 프롬프트 기반 생성형 AI 패션아트, 업사이클링 워크숍 등을 함께 운영하며 도시 기반 패션 플랫폼 모델로 평가받았다.
전시 기간 동안 스타일리스트과 학생들은 포토존 안내, 스타일링 클래스 운영 보조, 업사이클링 워크숍 진행, AI 포토부스 체험 관리, 방문객 커뮤니케이션 등을 맡아 현장 운영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서비스 운영과 현장 조율, 콘텐츠 기반 사용자 경험 설계 과정에 참여했다.
특히 시니어 방문객을 응대하는 과정에서 ‘나이와 상관없는 스타일의 가치’와 자존감 회복의 순간을 가까이에서 지원한 점은, 학과가 지향하는 ‘감성 기반 토탈코디네이션’ 교육 철학을 실제 현장 언어로 구현한 사례로 남았다.
업사이클링 워크숍에서는 남은 원단과 폐기된 의류 조각을 활용해 키링, 액세서리, 인형 등을 제작하는 과정을 지원했다. 시민 참여자들은 제작 과정을 통해 ‘버려진 것의 재발견’을 체험했으며, 학생들은 워크숍 진행을 보조하며 체험 운영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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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TYLING, OUR MOMENT’현장 사진 (사진 제공: 장안대학교 스타일리스트과) |
AI 기반 패션아트 부스 관리에서는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과정을 시민과 함께 조율하며, 창작의 진입장벽이 기술이 아닌 상상력으로 이동했음을 시연하는 현장 스토리텔러로 참여했다.
장안대학교 스타일리스트과 조인실 교수는 “학생들이 전 세대 방문객을 연결하는 운영 스태프로 참여하며 현장 경험을 쌓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과는 산업 현장과 연계한 경험 중심 교육모델을 강화해 글로벌 패션 코디네이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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