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린이 통학로 유관기관 합동 점검사진 |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경찰서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신학기를 맞아 지난 2~3일 양일간 양산시 동·서부권역의 어린이 통학로 25곳의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나섰다.
이번 점검은 양산시청, 양산교육지원청 등 어린이 보호구역 담당자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동절기 노후·훼손된 교통안전시설물·도로부속물·무인단속 장비를 점검하고, 보강·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찰은 합동 점검 결과를 통해 교통안전시설물 도색 등 경미한 조치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예산·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사항은 유관기관과 별도의 대책을 수립하여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양산경찰서 교통관리계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은 절대적인 교통안전확보 지역으로 시민들의 불편한 요소가 많을 수 있다”며 “작년 경상남도경찰자치위원회 1호 과제인 집에서 학교까지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서는 관계자, 학부모를 포함하여 양산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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