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자·시공자·공무원 등 100여 명 참석, 현장 중심 안전 대책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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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특례시가 1일 시청 민원동 대강당에서 개최한 2026년 상반기 건축공사 관계자 안전사고 예방 교육에서 강사가 유형별 재해 사례와 안전 수칙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
시는 지난 1일 시청 민원동 3층 대강당에서 관내 건축공사 감리자와 시공자,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건축공사 관계자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건설 현장에서 빈발하는 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전반적인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화성특례시 건축과가 수립한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계획’을 상세히 안내하고, 실제 현장 점검 과정에서 적발된 주요 지적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관내 건축공사장에 적용할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명확한 안전 지침을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추락·붕괴·화재 등 유형별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원인을 분석했다. 특히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요령과 필수 안전 수칙을 시각 자료와 함께 설명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건설현장 관계자는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위험 요소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만큼 현장 근로자들과 함께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법적 의무사항뿐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연송 주택국장은 “건축공사 현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관계자들의 철저한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즉각 적용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축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맞춤형 안전 교육과 철저한 현장 점검을 병행하여 관내 건축공사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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