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4분의 기적”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05 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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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군,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된 보건기관과 영암군청, 읍·면사무소, 구급차 운전자, 여객자동차운송사업용 자동차의 운전자,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80명 대상 보건소 정신건강센터에서 대한안전연합 강사 초빙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 / 사진=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된 보건기관과 영암군청, 읍·면사무소, 구급차 운전자, 여객자동차운송사업용 자동차의 운전자,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등 8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보건소 정신건강센터에서 대한안전연합 강사를 초빙해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급성 심정지 환자의 심장에 전기충격을 반복적으로 시행하는 응급의료장비로 심장의 기능이 정지하거나 호흡이 멈췄을 때 환자의 반응을 확인 후 의식과 호흡이 없으면 119 신고 및 자동심장충격기를 요청하고 흉부압박과 심장충격을 호흡이 되돌아오거나 119 구급차가 도착할 때까지 시행해야 한다.

이번 교육을 통하여 응급환자 생명과 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한 이론 및 실기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급성 심근경색 환자 발견 시 최초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것만이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뇌병변 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신속한 응급처치를 강조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도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꾸준한 교육을 통해 이웃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4분의 기적을 이루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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