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보 중랑구의장 "그동안 준비해 온 과제들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시점"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09 1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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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보 의장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최경보 중랑구의회 의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2년 개원 이후 의회는 늘 구민의 삶 가까이에서 문제를 듣고 해결하는 데 집중해 왔으며, 이제 6월까지 남은 임기를 통해 그동안 준비해 온 과제들이 흔들림 없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시점에 서 있다"고 밝혔다.


최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몇 해 동안 중랑구는 도시 기반과 생활환경, 복지와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빠르게 변화해 왔다"며 "작은 제안이 지역의 요구를 반영하며 현실의 변화를 이루기까지는 많은 논의와 조정이 필요했다. 그 여정에 늘 함께해준 구민 덕분에, 제9대 의회가 이뤄온 성과는 개인의 노력이 아닌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2026년에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이 멈추지 않도록 남은 시간 동안 더욱 세심하게 현안을 챙기겠다"며 "오랫동안 지연돼 온 주거환경 개선 문제는 현재 진행 중인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 지역 내 이동 편의와 생활 안전, 교육과 돌봄의 안정성, 청년·어르신 지원 정책 등 주민 삶과 직결되는 주요 과제들도 임기 말까지 흔들림 없이 챙기겠다"고 말했다.

최 의장은 "무엇보다 구민과의 소통은 더 깊고 더 넓게 열어두겠다"며 "작은 불편부터 중장기적 정책 요구까지 세심하게 듣고, 현장에서 들은 의견이 집행부에 전달되고 실제 정책으로 반영되는 과정도 더욱 투명하게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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