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도시 AIㆍICT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올인원(All-in-One) 교육 모델 성과 확인
아동·청소년 AI 역량 13.6% 향상… 지역 강사 역량 강화 통한 지속가능한 교육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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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과 공유 워크숍 / ©하트-하트재단 |
‘행복 AI 스터디 랩’은 AI·ICT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도시를 대상으로 교육 공간 조성, 전문 교구 지원, 지역 강사 역량 강화 교육까지 아우르는 AI혁신 주도 인재양성을 위한 자립형 미래 교육 지원 모델로, 이천ㆍ안성ㆍ여주 등 지역에 총 5개소가 조성되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이천·부발·안성·여주 등 각 지역 센터 실무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사업 성과에 대한 정량·정성적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및 확산 발전 방안 대해 논의했다.
발간된 임팩트 보고서에 따르면, 본격적인 교육운영이 시작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8,360명 이상의 아동·청소년에게 AI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그 결과 참여 학생들의 AI 지식 및 자기효능감 등 미래 인재 역량은 평균 13.6% 향상됐으며, 교육에 대한 흥미도 역시 1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문 강사가 부족한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강사 23명을 대상으로 AI 전문 강사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해 이들의 경제적 편익을 높이는 한편, 중소도시 지역에 AI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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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팩트 보고서 하이라이트 / ©하트-하트재단 |
이는 주민들의 교육비 절감 효과(약 8억 7천만 원/5년간)와 공공 인프라 구축 비용 절감액(약 3억 9천만 원) 등을 화폐 가치로 환산한 결과로, 민·관 협력을 통한 공공 예산 효율성 제고 가능성을 명확히 보여준다.
하트-하트재단 오지철 회장은 “행복 AI 스터디 랩은 단순히 기술을 가르치는 곳을 넘어, 지역 아동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스스로 꿈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올인원(All-in-One) 지원 체계를 강화해 중소도시 교육 격차라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이번 임팩트 보고서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에서 어떻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첨단 AI기술 역량을 활용해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SV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복 AI 스터디 랩’의 상세한 성과 지표와 지역별 운영 현황이 담긴 임팩트 보고서 전문은 하트-하트재단 공식 홈페이지(heart-heart.org)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하트-하트재단은 1988년 설립된 사회복지 및 국제개발협력 전문단체로 아동·청소년 돌봄 및 교육지원, 발달장애인 문화복지, 해외 보건의료사업을 통하여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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