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광진구청장 "주거정비사업 지원 및 권역벌 거점사업 추진"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09 10: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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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호 구청장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올해에도 주거정비사업 지원 및 권역벌 거점사업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에도 광진구 곳곳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사업에 참여하는 구민들께서 단계별로 차근차근 진행할 수 있도록 주민설명회, 맞춤형 자문 등 주거정비사업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광진구 미래발전을 위한 권역별 거점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서울시, 사업시행자, 그리고 지역 주민들과 오랜 소통 끝에 마련한 동서울터미널 현대화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린이대공원을 서울의 센트럴파크로 새롭게 조성하는 어린이대공원 주변 도시공간 재구조화 사업의 기틀을 꼼꼼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7년 만에 사업을 재개하는 자양5재정비촉진구역의 개발사업도 차근차근 추진하여 시립 어린이병원, 작은도서관 등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주거복합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구청장은 "2026년 전면 시행하는 통합돌봄지원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여 구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모든 구민이 생애주기별로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누리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광진공동체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김 구청장은 "경제적 기반이 약한 구민과 청년을 대상으로 구직상담, 취업역량 교육 등을 지원하고, 공공일자리도 확대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과 전통시장 경영·시설 현대화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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