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운영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02 10: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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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권 부시장, 공장 밀집 지역 점검 실시…위험물 취급 등 위험 요인 집중 점검
▲ 안치권 시장 권한대행이 관계 공무원들과 위험물 취급 사업장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가 6월 1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이해 관내 위험물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오는 6월 19일까지 추진되는‘집중안전점검' 은 생활주변 위험시설에 대해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추진하는 활동으로 ▲공벽 ▲공장 ▲어린이 시설 등 시설물 8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안전점검을 유관 기관 및 안전관리자문단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방식으로 추진한다. 점검 중 경미 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시민 안전을 확보한 후 보수·보강 공사를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이날 안치권 부시장과 비롯한 시 관계자, 민간 전문가가 함께 관내 공업지역 내 한진화학 공장을 방문해 위험물 취급 등 위험 요인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 참여한 한 기업체 관계자는 “정기적인 안전점검은 시설물의 작은 결함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 대형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것 같다”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점검 체계가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안 부시장은 “공장 밀집 지역은 화재 발생 시 재난사고 위험이 큰 지역인 만큼, 시민 안전을 위해 철저한 시설 점검과 관리가 이뤄지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집중안전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안전관리 정책의 일환으로, 지방자치단체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지역 내 위험시설을 점검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과 재난 예방 체계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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