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청년축제에 4000여 명 참여…청년 기획 체험·공연 선보여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12 10: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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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0일 열린 제7회 안양청년축제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는 지난 10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제7회 안양청년축제’에 청년과 시민 등 4000여 명이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안양청년축제기획단이 ‘청춘은 보라’를 주제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청년단체와 동아리, 대학교, 협력기관 등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청춘 메시지 작성, 키링 제작, 미니 동화책 만들기, 캐리커처 등 26종의 체험·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버스킹과 청년 동아리·안양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는 제8회 청년상 시상식이 열렸으며, 가수 기리보이의 공연과 해나(HAENA)의 디제잉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들이 재능을 펼치고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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