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 청년정책관 도입으로 청년기업가 적극 지원 약속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11 10: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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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청년과의 만남 진행 후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 선거 캠프
[화성=송윤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10일 오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치 걷는 청년들(대표 박희창)'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이 느끼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낼 '청년 정책관'을 임명해 청년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정명근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10여명의 청년들에게 "청년들이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실적 부족으로 인해 공공조달 및 민간시장 진입의 큰 장벽을 해소 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명근 후보는 또 "청년들의 번득이는 아이디어 사업들을 시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수 있는 여건 마련에 소홀함이 없도록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이 처음엔 작은 틈새 시장을 개척하고 이를 세계시장을 주름잡는 주류시장으로 성장할수 있는 마중물 역할의 폭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청년 기업가들과 뜻을 같이했다.

 

정명근 후보는 "청년들이 체감할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면서 "화성특례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청년들이 살고 있고, 꿈을 키워가고 있으며,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는 만큼, 더 많은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청년들은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사회적 기업 등은 각종 공공조달 및 지원사업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받고 있으나 청년 기업에 대해선 별도의 인증 제도 및 행정적 우대체계가 없어 자본과 경험이 부족한 청년 기업에 대한 제도적 보호장치가 필요하다며 '청년기업인증제' 도입을 요구했다.

 

청년들은 또 청년정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축적하고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등 다변화되고 복잡해지는 청년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할수 있는 전문적인 민관협력 거점 조직이 필요하다며 '청년재단' 설립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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