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놀이 공간 '블럭팡'이 오는 16일 용인서천점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밝혔다.

블럭팡 용인서천점은 독일 블럭 브랜드 ‘플레이모빌’을 도입하여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며, 트랜드에 맞춘 민트 컬러의 세련된 인테리어로 설계되어 화사하고 유쾌한 분위기 자아낸다.

또한, 레고를 다양한 조건으로 대여 가능하여, 아이는 물론 레고를 좋아하는 어른들도 블럭팡에 방문하여 색다른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블럭팡은 최근 평택 고덕점, 경기광주역점이 오픈했으며, 이어 서산 동문점, 제천 강제점, 오산 세교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한편 블럭팡을 운영하는 더캠프사업본부는 ‘플스빌’, ‘와인앤샵’ 등 다양한 취미 기반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하며 싸힌 전문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블럭팡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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