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포츠 공유학교 운영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02 10: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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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체육시설에서 수영·농구·배드민턴·줄넘기 프로그램 진행
▲ 안산 동그리 우리동네 스포츠 공유학교 배드민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즐기고 있다 /사진=안산도시공사 제공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도시공사는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안산 동그리 우리동네 스포츠 공유학교’ 하반기 프로그램을 올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동그리 우리동네 스포츠 공유학교는 안산교육지원청과 지역 기관이 함께 운영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공사는 자체 보유한 체육시설을 활용해 학생들의 다채로운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반다비체육문화센터(수영·농구) ▲부곡생활체육관(배드민턴) ▲성호체육문화센터(줄넘기) ▲창말체육관(배드민턴) 등 4개소에서 진행된다.

 

특히 반다비체육문화센터에서는 장애학생을 위한 특수반 수영교실을 별도로 개설해 보다 폭넓은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참가 신청 및 세부 운영 일정은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체력 증진을 돕고, 다양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준 안산도시공사 수영사업부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보다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역 곳곳의 체육시설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 누구나 원하는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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