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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축제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전시·체험 부스 등의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대표적 예로 마로니에 사진관, 건축모형 작품 전시, 자존감 향상 체험, 어휘력향상 보드게임을 들 수 있다. 아울러 이동 합주, 뮤지컬, 모듬북 등 다채로운 무대 공연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종로구는 “깊어가는 가을, 참여 학생들이 선후배, 친구들과 어울리며 축제를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돌아갔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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