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베리류사업단에서 지난 11월 16일 시작한 이번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18일까지 운영된다.
지역 내 교육기관 학생 2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직업체험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자신의 흥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베리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체험(패션스타일리스트), 크리스마스 베리음료 제조와 사진촬영 체험(푸드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한다.
특히 산청군 향토산업 중 하나인 베리류(오디, 딸기, 복분자, 블루베리 등)가 체험프로그램에 적극 활용돼 향토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 학생은“베리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활동을 통해 패션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손수건을 만들어 부모님께 드릴 생각을 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기관과 협력해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질 높은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며 “이를 통해 산청군 베리류 향토산업의 우수성도 적극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강도 주차장 정비계획 안정화 단계](/news/data/20260121/p1160278837266287_320_h2.jpg)
![[로컬거버넌스] 강범석 인천시 서구청장, 새해 구정 청사진 제시](/news/data/20260119/p116027880947002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공간·교통 분야 혁신 박차](/news/data/20260118/p1160285211793310_62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골목상권 활력 프로젝트’ 본격화](/news/data/20260115/p1160278571454940_64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