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2년 연속‘우수상’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3-28 15: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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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피아 700만불 탑 등 6명 수상쾌거
▲ 농수산물 수출탑 2년 연속‘우수상’사진
[함안=최성일 기자]

함안군은 군청 군수실에서 제26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전수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군에서는 기관표창을 수출업체 1군데, 5개소 농가가 수출탑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남도 주관으로 매년 초 개최된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행사는 열지 않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수출에 전념해 이번 수상한 농가 및 업체를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수출탑 평가에서 군은 도내 농산물 수출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20년에는 기관표창 ‘장려상’을 ′21~′22년에는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신선농산물 수출업체인 ㈜팜피아(대표 박용규)에서 700만 불 수출탑을 수상했고, 50만 불 수출탑에는 이봉한 농가, 30만 불 수출탑에는 박상권 농가를 포함한 3개 농가, 10만 불 수출탑에는 이지환 농가가 수상했다.

함안군수는 “그동안 수출농가, 단체의 소통과 노력으로 3년 연속 우수시군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목표(1억1020만 불) 달성을 위한 수출확대 및 신규 수출품목 발굴 육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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