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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출범한 ‘너울나래’는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발달장애인이 참여하고 있으며 단원의 선호도를 고려해 난타북과 드럼을 주 악기로 삼아 앙상블 연주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1년도에는 당진시장애인복지관 주차장 일원에서 ‘공감 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첫 공연을 펼치고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발판으로 더욱 많은 시민과 함께하고자 2022년도에는 삽교천 함상공원에서 두 번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금번 'The busking'이 세 번째 공연으로 준비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 내 청년 아티스트 단체인 아티스튜디오(공동대표 신승우, 이요한)에서 공연기획, 운영, 연주 교육 등을 지원한다. 또한 행사전문 MC 염준영과 대일밴드, 챠밍 등 지역 내 청소년 아티스트들이 공연에 함께 하며, 아티스튜디오 밴드인 에이티 밴드도 ‘너울나래’와 함께 공연에 참여한다.
공연 관계자는 "어느 것 하나 구애 받지 않는 곳에서 음악을 통해 서로 하나가 된 모습으로, 누구든 함께 할 수 있는 사회를 보여주고 싶다"라며 “본 공연에서는 관객들을 위해 인스타그램 해시태그를 통한 커피, 아이스티 무료 이벤트와 추첨을 통한 상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므로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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