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농협, 2025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최우수농협 선정 영예’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11 15: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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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경제사업 동반 성장 성과
▲ 목포농협 종합업적평가 최우수농협 수상(출처=목포농협)

 

[목포=황승순 기자]목포농협(박정수 조합장)은 이달 10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2025년도 종합업적평가 최우수 농축협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1,100여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경제사업, 신용사업, 교육지원사업 등 농협 경영 전반에 대한 성과를 엄격히 평가해 시상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목포농협의 이번 수상은 선제적인 유통 혁신과 안정적인 내실 경영이 뒷받침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올해 목포농협은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북항점을 성공적으로 개점하며 지역 유통 환경의 변화를 주도했으며, 그 결과 하나로마트 매출액 300억원 달성탑을 수상하는 등 눈부신 경제사업 성과를 거두었다. 

▲ 목포농협 종합업적평가 최우수농협 수상(출처=목포농협)

신용사업 부문 또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조합원과 목포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금융 대출금 8천억원을 달성하며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아울러 불확실한 경제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건전결산을 시현하며 탄탄한 재무 구조를 증명했다.

앞으로도 목포농협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조합원 중심의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금융과 유통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 농업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협동조합으로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박정수 조합장은 “이번 전국 1위 달성은 목포농협을 믿고 이용해 주신 조합원과 목포시민, 그리고 한마음으로 헌신해준 임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경영과 유통 혁신을 통해 농업인 실익 증진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1등 농협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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