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 화재현장 초기진압 민간인 유공자 2명 표창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4-26 11: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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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소방서(서장 김진옥)는 4월 26일 화재현장에서 신속하고 적극적인 초기 화재진화로 귀중한 생명을 지키고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한 민간 유공자 2명에게 화재진압 유공 합천소방서장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표창 수여식은 합천소방서에서 진행했으며, 유공자는 이광열(남/30세)씨, 김선우(남/21세)씨이다.

이들은 지난 4월 17일(일) 07:16경 합천읍 영창리 도로변을 차를 타고 지나가다가 대나무밭에 연기가 나는 것을 목격하고 주변 건물의 소화기 3대를 빌려서 초기 진화에 성공하였다. 이 작은 행동이 화재 확산을 막고 소중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김진옥 소방서장은 “소방출동대가 도착하기 전의 초기 진화 노력이 대형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대처로 인명, 재산 피해를 방지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일깨우는데 큰 귀감이 된 유공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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