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 종합검정실 |
한해 농사를 짓게 되면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땅의 영양상태가 불균형해지기 때문에 작물이 원활하게 자라지 않을 수가 있어, 토양의 상태를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채우는 것을 아는지가 필수적이다.
농가에서 의뢰한 토양은 산도,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전기전도도, 규산(논), 석회소요량(밭) 9종으로 분석되며 이 항목을 바탕으로 시비처방서를 발급하고 있다.
토양분석을 원하는 경우, 필지의 4~5점을 표시한 후 겉흙을 걷어내고 논·밭은 15cm의 깊이에서, 과수의 경우 나뭇가지 끝보다 안쪽에서 30cm 깊이에서 채취한다. 시료제출 시에는 신청자 성함·주소, 필지주소, 과수 연령 등 정보를 작성해야하며 검정 기간은 7일정도 소요된다.
한편 쌀 품질분석의 경우, 단백질(벼, 현미, 백미), 수분, 아밀로스, 백도 4종류로 분석하여 각 항목의 수치를 제공한다. 쌀 품질분석을 원하는 농민은 300g(종이컵 3~4컵 분량)의 쌀 혹은 벼를 지참하면 된다.
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가의뢰 1,100여건, 친환경인증 800여건 등 3,000여건의 토양검정을 진행했다. 그 외에도 액비, 쌀, 시설 및 과수 작물 간이 안전성 분석 등 500여건의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군 관계자는 “사람도 건강하게 살기 위해 정기검진을 하듯, 토양도 고품질의 작물을 생산하기 위해서 검진이 필요하다. 무료 토양검정을 적극 홍보하여 고품질 생산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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