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훈 금천구청장 "미래 발전 전략 버킷리스트 30 시작"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09 11: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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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훈 구청장.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해 개청 30주년을 맞아 구민과 전문가의 지혜를 모아 수립한 미래 발전 전략인 ‘버킷리스트 30’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공군부대 부지 복합개발'에 속도를 내어 AI 혁신과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겠다"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G밸리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여 골목상권까지 온기가 전해지는 활력 넘치는 경제 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어 "'금천구청역 복합개발'과 '석수역세권 개발', 그리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도시 인프라의 품격을 높여 누구나 살고 싶고, 누구나 머물고 싶은 경쟁력 있는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 구청장은 "'대형종합병원 건립'을 조속히 추진하여 공공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통합 돌봄과 튼튼한 생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모든 구민이 기본적인 삶을 안정적으로 누릴 수 있는 ‘사람 중심의 기본사회’를 지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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