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문산휴개소내 7월 착공···연내 5곳 추가 확충
[창원=김점영 기자]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선도하기 위해 경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수소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사업이 순항 중이다.
도는 국토부 화물차용 수소충전소 구축 공모사업에 경남 창원시의 진해신항 화물차휴게소가 선정돼 총사업비 64억원(국비 45억ㆍ지방비 1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올해 수소화물차 양산·상용화에 따라 주요 물류거점에 수소화물차용 대용량 수소충전소를 구축해 미세먼지를 감축하고 온실가스를 저감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대상지는 동북아 항만물류중심인 진해신항 및 물류단지 배후부지에 위치해 화물차용 수소충전소 구축 최적지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부울경 소재 화주 및 차주 등 수소화물차 홍보 효과 등 수용성 확대로 이어져 수소화물차 보급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지난 3일 통영시 용남면 수소충전소 상업운전 개시로 누적 12곳의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에서 2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이외에도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휴게소 수소충전소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7월 착공 예정인 진주 문산휴게소(하동방면) 등 올해 5곳을 더 구축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향후 2023년까지 시 지역에 1곳 이상, 2025년까지 경남 전 시·군에 1곳 이상 수소충전소를 구축해 경남 수소 생태계 기반 확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당초 올해 이후 후보사업지인 통영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도 2022년 사업으로 확정돼 2023년까지 조기 구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LNG기반 수소교통 복합기지가 구축되면 통영시 수소생산거점 역할 및 대중교통 수소전환 등 수소경제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의 수소차 보급대수는 2월 말 현재 누적 1708대(승용 1676ㆍ버스 32)이며, 올해 1100여 대를 추가 보급할 예정이다.
도는 고상버스, 화물차, 청소차 등 다양한 수소차 보급을 통해 저변 확대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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