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478명 늘어... 이달부터 37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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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예산으로 총 128억원을 확보하고 37개 사업을 통해 2859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예산을 23억원 증액하고, 참여 인원을 478명 늘린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올해 사업은 단순한 공공형 일자리에서 벗어나 노인 개개인의 역량과 경험을 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로 구성됐으며,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영광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영광군지회, 청람노인복지센터 등 4개 수행기관과 각 읍·면사무소 등을 통해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이달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분야별로 ▲공익형 월 29만원 ▲역량활용사업 월 63만4000원 ▲공동체사업단 연 267만원의 급여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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