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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발관리, 뇌관리, 스포츠 등 다양한 과목을 포함하고 있으며, 노노케어 시대에 도전하고자 하는 시니어들에게 젊은이들 못지않은 에너지를 제공해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은혜 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시니어들이 건강하게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적극 지원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한국피부체형관리사교육원은 시니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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