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도시공사, AI·디지털 기반 업무 혁신사례 15건 공개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13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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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부서 참여해 DX·AX 성과 발표… 우수사례 연말 시상

 

▲ 안양도시공사는 지난 12일 안양도시공사 대회의실에서 2026 혁신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도시공사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개선 성과를 공유하고 조직 혁신에 나섰다.

 

안양도시공사(사장 김경수)는 지난 12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2026 혁신 경진대회’를 열고 12개 부서가 발굴한 혁신사례 15건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사례는 새물공원 파크골프장 온라인 예약 시스템, AI 기반 로고송·보도자료 표준화 및 안내도 제작, 스마트 예산 세목 판단기, 딥러닝 영상인식 기반 차량검출 주차관제설비 도입 등이다.

 

공사는 정부의 디지털 전환(DX)·AI 전환(AX) 정책에 발맞춰 현장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경영방침인 ‘창조적 혁신’을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발표된 성과는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하며, 시상은 연말 종무식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김경수 사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시민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실현해야 한다”며 “지속적인 도전과 혁신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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