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어린이날·부처님오신날 대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5-04 11:54: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주요 사찰 및 유원지 등 산불위험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인력 집중 배치
 
[거창=이영수 기자]거창군은 오는 5일~8일 어린이날·부처님오신날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신도와 등산객 등 입산자의 증가 및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각 담당별 지도·점검반 편성·운영 △군 내 전통사찰 4개소와 일반사찰 43개소를 중심으로 산불감시원 집중 배치 및 계도 활동 △연등, 풍등, 라이터 등 화기물 소지 및 담뱃불 취급 단속 등 중점 추진대책을 마련하여 산불방지 기간 막바지 전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전 읍·면을 비롯하여 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 간 연락체계 확보, 실시간 상황정보 공유 등을 통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산불 발생 시 신속·정확한 진화로 피해 최소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산불조심기간이 막바지에 달했지만 여전히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등산·휴양 등 입산객이 증가하는 시기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다”며, “군민의 안전과 관내 산림보호를 위해 산림 연접지 및 산림 내에서는 불씨 취급을 일절 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