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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에 위치한 혁신풍천민물장어는 장어 중 최고의 품종으로 알려진 자포니카종을 취급하고 있으며, 대박 장어 맛집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특별한 맛의 비결을 방송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곳은 당일 사용할 장어만 그날 직접 손질하여 손님상에 내고 있어 신선도가 뛰어나다.
혁신풍천민물장어 서울숲점 관계자는 “동의보감에 나와있는 장어와 잘 어우러지는 한약재와 과일등을 배합한 소스로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한편, OBS 생방송 어서옵쇼(OBShow)는 1회 방송으로 끝내지 않고 추가 재방송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지상파 최초로 저녁 프라임 본방송 후 익일 오전 7시50분과 오후 12시에 추가 재방송을 송출한다.
OBS 어서옵쇼 방송 제작사 더블유미디어는 누구나 방송을 할 수 있지만 기획과 노하우는 따라하기 힘든 부분으로 ”우리는 방송으로 말합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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