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오브에이미 패밀리 브랜드 ‘더에이미’ 런칭

이창훈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2-15 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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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웨딩드레스 브랜드 하우스 오브 에이미 (HOUSE OF AMY)는 새로운 실크 라인 드레스 브랜드인 ‘더 에이미 (THE AMY)’를 런칭했다.

HOUSE OF AMY·THE AMY CEO인 AMY대표는 “최상급 실크소재로만 제작된 깔끔하고 단아한 무드의 드레스 컬렉션을 새로운 브랜드인 더 에이미를 통해 여러분들께 선보이겠다. 좋은 원단을 선별하여 자체적으로 개발한 패턴으로 완벽한 핏감을 자랑하는 실크드레스 라인을 구축중”이라고 전했다.

 

THE AMY는 올해 3월부터 새로운 쇼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 에이미의 드레스는 드레스 장인들이 모여 한 벌당 500시간이 넘는 시간을 투자한다. 해외 각국에서 수입한 최고급 원단으로 4D 패턴 개발부터 재단, 봉제, 배열, 마감까지 프로페셔널한 과정을 통해 제작하는 오뜨꾸뛰르 드레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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