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현장 맞춤 영농기술 지원을 위한 ‘2023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2023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총사업비 13억원을 들여 4개 분야 13개 사업으로 진행된다.
분야별로는 ‘식량작물 : 탄소중립 실현 온실가스 감축 기술 시범’,‘원예작물 : 이상기상 대응 원예작물 안정생산 기술 시범, 스마트팜 ICT 융복합 기반 조성 등 7개 사업’,‘농촌자원 : 농가체험 서비스 상품화 시범 등 2개 사업’,‘치유·도시농업 : 수요자 맞춤형 치유농장 대표모델 육성’ 등 3개 사업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사업별로 19일부터 2월8일까지 농업인 및 단체의 신청을 받고,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2월에 최종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주소지와 시범 사업장이 광주시로 돼있는 농업경영체이면 가능하다.
사업별 지원자격, 사업 규모 등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연말 겨울여행 명소 추천](/news/data/20251228/p1160273383015143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