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쉔주, 창립 45주년 자선패션쇼…수익금 다문화가정 어린이 지원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12 02: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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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복 브랜드 미쉔주(MI SCHÖN JOO)가 13일 서울 라움(RAUM)에서 창립 45주년 자선패션쇼를 연다. 

 

약 10년 만에 마련한 패션쇼로, 고객에게 감사를 전하고 이날 행사 수익금은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주 회장이 쌓아온 오트 쿠튀르 경험에 이현주 수석디자이너의 감각을 더한 의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에는 고객 약 400명을 초청한다. 주미선 회장과 수석디자이너 이현주가 참여하는 패션쇼에 이어 공연과 디너가 진행되며, 미쉔주의 지난 45년과 향후 방향도 소개한다.
 

한편 미쉔주는 주 회장이 설립한 맞춤복 브랜드다. 이름은 설립자의 이름인 ‘주’와 독일어로 ‘아름답다’를 뜻하는 ‘쉔(Schön)’을 결합했다. 그동안 퍼스트레이디와 기업인, 연예인 등 다양한 고객을 위한 의상을 제작해 왔다.
 

브랜드는 고객의 체형과 취향뿐 아니라 옷을 입는 장소와 상황까지 고려해 한 벌을 완성하는 방식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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