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9월 한 달 ‘15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8-31 12: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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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어용 2차 미션 포스터.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가 시민들의 걷기 실천을 돕기 위해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건강 챌린지를 진행한다.

‘9월 건강미션(걷기 챌린지)’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되며, 용인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학교를 다니는 생활권자라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용인시 걸어용’ 앱을 설치해 회원가입한 뒤 ‘미션’ 메뉴에서 참여를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1000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참여 기간 중 누적 15만 보를 달성하면 용인 시티포인트가 제공된다. 지급받은 포인트는 지역화폐인 용인와이페이로 전환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시민들의 일상적인 신체활동을 늘리고 걷기를 생활화하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시 관계자는 “걷기는 별도 장비 없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이라며 “시민들이 건강을 챙기면서 지역화폐로 활용할 수 있는 혜택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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