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웬푸드셰프애찬, 노숙인 자활시설 ‘야곱의 집’에 1350만원 상당 한우수육 기부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8-31 14: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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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웬푸드셰프애찬(대표 박우연)이 지난 8월 28일 노숙인 자활시설 ‘야곱의 집’을 찾아 약 1350만원 상당의 ‘한우소머리수육’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7월 진행된 ‘뚱이새우만두’ 후원에 이은 후속 지원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 가능한 상생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노숙인의 안정적인 자립과 온전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복지시설로, 생활인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맞춤형 식사 제공과 생활 안정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한우소머리수육 완제품 총 590개로, 시설 생활인들의 정기 급식 식단에 활용된다. 영양가 높은 먹거리 지원을 통해 시설 운영 측면의 식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무료 급식 운영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야곱의 집 측은 “지난 후원에 이어 다시 한번 생활인들을 위해 식품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식품은 생활인들의 든든한 식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오웬푸드셰프애찬 관계자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식품기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웬푸드셰프애찬은 다채로운 프리미엄 한식 간편식(HMR) 제품을 선보이는 종합 식품기업으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식품 후원을 전개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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