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가 지난 12~23일 12일간 열린 제312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했다.
26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2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심의와 안건 심사가 이뤄졌다.
이번 회기에서는 의원발의 안건 중 6건이 원안가결, 4건이 수정가결됐으며, 기타 안건을 포함해 총 29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규모는 총 864억원 규모로, 일반회계 세출예산 중 사업 시급성이 낮은 ‘강남구 민간기록물 수집·전시’등 총 9개 사업에서 18억8546만4000원이 전액 또는 일부 삭감됐고, 이는 ‘개포로 도로정비공사’등 의원발의 사업과 내부유보금 등 예비비로 증액편성 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강을석 의원은 심사보고문을 통해 “본 특위에서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하면서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만을 편성했다”며, “구민이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예산안이 되도록 최선을 다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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