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남새농민회 한마음 전진대회 성료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8-31 16: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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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시군 회원 등 1천여명 참여, 농업대전환 다짐
광양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전달
▲ 2026년 전남새농민회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사진=농협전남도지역본부)

 

[남악=황승순 기자](사)한국새농민전라남도회(회장 김성열)과 농협중앙회 전남본부(본부장 이광일)은 지난 28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2026년 전남새농민회 한마음 전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열 전남새농민회장, 문재용 한국새농민중앙회장, 이광일 본부장, 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본부장, 류기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위원장, 김정완 광양시 부시장, 이기연 광양시의장을 비롯한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과 전남 21개 시군 새농민회원 900여명을 비롯한 관계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남새농민회 도기와 21개 시군회기 입장을 시작으로 ▲ 우수회원 시상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농업대전환 실천 퍼포먼스 ▲회원 화합행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농업·농촌 발전과 새농민회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농협중앙회장상 및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 등 19점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새농민상 수상 30주년을 맞이한 네 부부에게도 공로패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이어 전남새농민회는 대회 개최지인 광양시의 발전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와 농업·농촌의 상생에 힘을 보태기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음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광양시새마을교통봉사대와 NH농협은행 대학생 봉사단 N돌핀도 힘을 보탰다. 

 

광양시새마을교통봉사대는 행사장 주변 교통질서 유지와 주차 안내를 담당했으며, N돌핀 봉사단은 참석자 안내와 행사 진행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성열 전남새농민회장은“오늘 행사가 농업이 직면한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전남새농민회는 축적된 경험과 선도농업 기술을 나누고, 후배 농업인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광일 본부장은“농업대전환의 핵심은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소득을 올리는 것”이라며,“전남농협은 지역 맞춤형 소득작물 육성과 스마트팜 확산, 친환경농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업의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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